석동현 민주평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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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교안 “부정선거 없으면 이번 총선 기대치는 170석”
황교안 전 미래통합당(국민의힘 전신) 대표. 연합뉴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(국민의힘 전신) 대표는 15일 “부정선거가 없었다면 4·15 총선(21대 총선) 때 우리가 과반을 얻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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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공관위원장 "원희룡·윤형선 힘 잘 합치면 이재명 이길 수도"
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차 회의를 마친 뒤 단수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. 뉴스1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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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송파가 왜 유독 시끄럽지?" 친윤∙비윤∙김한길계 뒤엉킨 사연
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7일 송파 지역 출마자와 함께 찍은 사진. 왼쪽부터 박정훈 전 TV조선 국장, 배 의원, 김성용 전 대통령실 행정관. 페이스북 캡처 4·10 총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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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는 검사공천, 野는 86운동권…아킬레스건 극복에 달렸다
4·10 총선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. 선거일이 90일 앞으로 다가온 11일부터 출마자는 출판기념회·의정보고회를 열 수 없다. 공직자가 출마하려면 이날까지 사퇴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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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尹대통령 40년지기'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 사표…"총선 출마 도전"
윤석열 대통령 40년 지기로 알려진 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(민주평통) 사무처장이 9일 사무처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. 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지난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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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 모두 ‘절대 강자’ 없는 부산, 후보들 공천 물밑 경쟁 가열
내년 총선을 앞두고 부산의 공천 구도가 급변하고 있다. 특히 친윤계 핵심으로 꼽히는 장제원(부산 사상) 의원의 불출마 선언과 하태경(부산 해운대갑) 의원의 서울 종로 출마 선언